동방신기 최강창민이 최종적으로 2020년 10월 25일 일반인 여성과 결혼식을 올린다.
이번 10월 25일로 결혼식을 확정했고 시간과 장소는 공개하지 않았다.
원래는 9월 5일 가족과 지인들을 초대해 비공식으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의 여파로 일정을 연기했었다. 현재는 10월 25일 결혼식을 앞두고 식을 준비중이다.
최강창민은 작년 12월 연하의 비연예인과 열애 중임을 밝히고 공개연애를 해왔다.
결혼 후에도 동방신기 멤버이자 아티스트로 변함없이 활동하겠다고 전했으니 큰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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